THE HOW는 사람에서 출발합니다.

 '인사가 만사다'했습니다.
연구개발, 제품생산, 제품판매, 인력관리 등 기업 활동의 모든 것은 사람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경영 관리 기법의 개발, 전산시스템의 발전, 생산의 자동화가 아무리 큰 역할을 한다 해도 결국
사람을 통하지 않고서는 어떠한 것도 옳은 가치를 발휘하지 못합니다.

적재적소의 인력배치도 학력이나 경력만으로는 옳은 실행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업무 능력에 있어 학력과 경력은 기본 사항일 뿐 업무의 성과는 구성원의 자세와 열정이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끝없이 변화하는 세상에서 기업의 목표 설정과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계획의 수립 및 활동 또한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세상을 알고, 사람을 알아야 옳은 계획의 수립, 활동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사람을 모른다면 기업의 지속성장은 언젠가는 한계를 맞이할 수밖에 없습니다.

성장을 위한 혁신은 기법이나 기술이 아닙니다.

바로 사람의 혁신이 기업의 혁신입니다.

 '나를 알고 세상을 아는'것이 사람의 혁신이며, 그것이 기업의 혁신으로 확장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사람이 사람을 알 수가 없고, 사람의 안목으로 세상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영성회복을 통해 세상과 사람을 옳게 보는 안목을 얻어야 합니다.

안목이 높아지면,
→ 세상과 사람을 옳게 보게 되고,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인적자원의 활용을 극대화 시킬 수
있습니다.
→ 목표 설정과 계획 수립에 있어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한 불안도 사라지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THE HOW에서 말하는 '영성회복'을 통한 '영성경영'입니다.